소시적엔 정말 과음하지 않으면 숙취가 없다가
나이 들어가면서 숙취가 생기더니 한해 한해 다르게 심해지네요..ㅠㅠ
숙취가 심해지면서 숙취해소제 이것저것 먹다가
처음에는 효과 있는것 같다가도 좀 지나면 다시 숙취가 생기네요..
지인소개로 얻어먹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
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에서는 제일 좋은 것 같네요..
평소 과음하면 다음날 밥도 못 먹고 하루종일 힘든데
이놈 먹고 자서 그런지
아침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점심먹기 전에 풀리네요..^^
평소에 후기 이런거 안쓰는데 이벤트해서 살짝 쓰봅니다.
애들 학원비 낸다고 불쌍한 아저씨
숙취에서 탈출하게 꼭 뽑아주세요..^^